자기개발1 다시 찾아온 게으름 7시 40분에 일어난다.후다닥 씻고 출근준비를 하고, 지옥같은 출근길을 지나 8시 40분이 좀 지난시간에 출근을 한다.사무실엔 이미 여러 직원들이 와있다.오늘 스케줄에대해 이야기하면서 앞으로의 일정도 협의한다.이게 내 출근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이야기이다.나는 조그만한 it회사에서 일을 하고있고, 자금적인 여유를 가지고자 블로그를 시작했다.블로그로 큰돈을 벌고자는 아니고, 앞으로 내가 진행하고자하는 스마트스토어 부업의 밑거름이 될까싶어 시작했다.처음에는 네이버 블로그였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그냥 맛집정도의 블로그로 운영한다.여자친구를 사귀고 부터 시작한 블로그이니 이제 4달정도 지나간다.아이러니하게도 여자친구는 내가 하는게 재미있어 보여 시작했는데, 지금은 이웃이 1100명을 넘었고 하루방문자가 300명 .. 2020. 10. 21. 이전 1 다음